[박성원 기자] 추석 명절 연휴로 주춤했던 건설 채용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DL이앤씨, 계룡건설, 신세계건설, 서한,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등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DL이앤씨가 2024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주택(건축시공, 설비시공, 전기시공, 도시정비영업, 건축구조, 건축환경, 품질관리), 토목(토목시공, 플랜트토목시공, 토목설계, 토목민자(교통)), 플랜트(공정설계, 기계/장치설계, 계장/전기설계, 배관설계, 플랜트토목설계, 건축설계/모듈, 소방/HVAC설계,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