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대탈출2'에선 함정을 건드려 바닥이 올라오는 밀실에서 혼비백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금고열기를 시도하던 '유병재'가 금고를 건드리자 갑자기 작동된 함정이 바닥을 들어올렸다.갑자기 밀실에 바닥이 올라오는 상황을 마주한 멤버들은 모두 혼비백산해 했다.이때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양다리로 브이를 그려 살아남기위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었다.다행히 적당한 높이에서 바닥이 멈추었고 멤버들은 놀란마음을 가라앉히며 서로를 바라보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
홍성군 광천읍 출신의 인기 방송작가이자 코미디언 유병재가 수험 생활에 지친 후배들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기 위해 광천을 찾는다.오는 26일 광천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유병재 토크콘서트’는 유병재가 광천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후배들을 만나 자신의 ‘과거-현재-미래’의 인생 스토리를 진솔하게 나누며 수험생들의 막연한 미래와 아픈 청춘을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김승환 광천읍장은 “고향 선배이자 인생선배인 유병재와 함께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학생들이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유병재식 유쾌한 유머로
[디트뉴스24=강나라 기자] 방송인 유병재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유병재는 11일 SNS에 "머가요"라는 글귀와 함께 셀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사진 속 유병재는 짙은 눈썹과 잘 정돈된 턱수염, 그리고 전체적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최근 SNS,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는 유병재이기에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어낸 것.특히 팬들은 의외의 외모를 뽐낸 유병재에게 "왜 잘생겨 보이지? 이상하네", "너무 잘 나왔네, 외모성수기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유병재는
방송인 이경규가 후배의 등급을 매겼다.이경규는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하하, 유병재를 게스트로 맞으며 자신과 박명수를 비교하는 후배들에게 "걔는 D급·F급이다"며 화를 냈다.그는 박명수는 먹고 살기 위해 화를 내는 것이지만 자신은 진짜 화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전 회에서 함께 호흡 중인 강호동에게도 화를 내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 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몇 년 후면 데뷔 40주년을 맞는 그가 다음 게스트를 맞는 모습에 대한 궁굼증이 커지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16일부터 17일까지 축제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특히 기존의 먹고 마시는 축제에서 탈피해 주민공연, 학교근로자 점심대접, 음악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째 날은 지역사회에서 삼성트라팰리스 합창단(단장 이홍경), 어반스틱 난타(단장 이상례), 온궁예술단(단장 박경희), 풍물패 온소리 마당(대표 엄신호), 카이댄스(대표 김영희) 등 총 5개팀이 참가했다.이들은 본관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중앙무대에서 학생과 지
특정 캐릭터와 제품 특성 매칭한 광고, 인기 마케팅 수단으로 떠올라···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유병재의 극한바나나’로 하얀 바나나의 진실 위트있게 알려식·음료업계에서 모델의 캐릭터와 제품의 차별화된 특성을 환상적으로 매칭한 광고가 돌풍을 일으키며 대세로 떠올랐다. 드라마나 영화, 예능 등에서 주목 받은 인기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광고나 동영상은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해 브랜드 인지도나 선호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이들 고유의 특징이 제품의 컨셉트나 제품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