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여심을 저격하는 말로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다.이날 방송에서 과격한 운전을 하는 아버지가 고민인 사연을 공개하던중 MC신동엽이 게스트들의 운전스타일을 물어보며 갓세븐의 멤버 '유겸'에게 "양손에 장갑끼고 썬캡쓰고 조신하게 운전할것 같다"고 얘기해 웃음을 주었다.이어 옆에 있던 갓세븐의 다른 멤버 '뱀뱀'에게 물어보자 뱀뱀은 "여러가지 고려해 봤을때 차를 사는것 보다 택시를 타는게 더 경제적이다"라
뮤지컬을 찾는 관객들이 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예술실태조사에 따르면 뮤지컬 티켓판매액은 2015년 1,975억원에서 2016년 1,916억원으로 59억원 줄었으며, 2017년에도 1800~1900억원대에 머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뮤지컬 시장은 2000년대 후반부터 빠르게 대중화가 이뤄졌으나, 관객층의 연령대가 20~30대 외에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지 않는다는 고민도 적지 않다. 이에 최근 뮤지컬 제작사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어린이 뮤지컬에 주목하는 등 가족 관객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5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워너원의 이대휘, 옹성우, 배진영, 박지훈, 라이관린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라이관린은 "별명 중 하나가 형아 콜렉터잖아요. 의외로 다른 아이돌 그룹 형들이랑 친분이 있는 것 같은데 엑소 세훈, 갓세븐 잭슨, 세븐틴 애스쿱스, 모델 안재현 등. 이렇게 많은 분들과 친해진 비결이 뭔가요? 요즘은 어떤 형이 제일 좋아요?"라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최화정은 "너무 형들이 귀여워할 것 같아요, 예뻐할 것 같다. 형아들이랑 있는 게 좋아요?"하고 물었다.너무 좋
그룹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태국 출생인 뱀뱀은 9일 모국에서 진행되는 군 입대 추첨에 참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징병제를 시행 중인 태국은 추첨을 통해 병역 대상자들의 입대 여부를 통보한다.추첨은 검은 공과 빨간 공 중 하나를 뽑는 형식으로 검은 공을 뽑은 자는 면제를 빨간 공을 뽑은 자는 입대를 해야 한다.이에 그가 검은 공을 뽑길 희망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군 입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그는 과거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2'에서 "햄버거에는 콜라인데 군대에서는 콜라를 안 줘
'뮤직뱅크'에서 갓세븐이 1위를 차지했다.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갓세븐은 신곡 '네버 에버' 무대를 가지며 1위를 차지했다.갓세븐은 지난 13일 미니앨범 'FLIGHT LOG : ARRIVA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보이고 있으며 진영은 독립 영화 '눈발'로 스크린에 데뷔, 마크는 이번 달 말 SBS '정글의 법칙'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특히 마크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은 뉴질랜드 편으로 개그맨 이경규, 가수 유이, 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정은지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이에 마크는 '컬투쇼'
갓세븐이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23일 갓세븐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보이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이들은 지난 13일 새 미니 앨범 '플라이트 로그: 어라이벌'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이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 대해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과도 중요하지만 아무 탈 없이 활동을 마치는 정도만 돼도 만족할 수 있다. 내가 좋다거나 뿌듯함을 느끼는 자체가 중요하다. 느낌을 놓치지 않고 흘러가고
코레일(한국철도공사․사장 홍순만)은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설치된 ‘G+스타존’을 새로 단장하고 6일 오후 4시 한류스타 갓세븐(GOT7)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재개장은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를 이끌어가는 스타의 모습과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을 돕는 상설 ‘기부존’이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했다. 역사 내부에 갤러리형 기부 독려 공간과 부스형 사진 촬영 공간을 꾸미고 갓세븐(GOT7)의 실물 크기 패널과 함께 동영상을 상영해 한류 팬들의 발길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