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 이하 충남중기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선정 절차, 일정, 기준 등이 제각각이었던 글로벌 강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 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연 1회로 통합 운영하는 제도이며, 금년도는 수출바우처 사업과 함께 신청을 받는다.전년도 수출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박성원 기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중기청)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1월 12일~2월 9일까지 모집한다.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 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은 매출액 100억 원 이상1000억 원 미만인 중소기업 중 2021년도 직접 수출액이 500만 불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다양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11일~12일까지 양일간 2021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케이앤케이와 ㈜금영이엔지를 방문해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6개(대전 4개, 세종 2개)사가 선정됐다.㈜케이앤케이는 2011년 설립된 칫솔, 칫솔모 전문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2월 8일까지 모집한다.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 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 지자체, 지역 유관기관이 연계하여 수출마케팅 지원 및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한다.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이면서 직·간접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혁신형기업 및 서비스업 분야기업은 신청자격을 매출액 50억원~1000억원이면서 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황창범)는 오는 19일까지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해 수출 역량에 맞도록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3차 모집에 281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중진공은 수출유망 기업들을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 바우처’와 혁신성장 유망기업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 바우처’두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내 수출중소기업을 발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강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17일 지정서를 수여했다.글로벌강소기업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이다.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11년부터 총102개(전국 1043개)의 수출중소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지정기간은 4년으로 현재 지원하고 있는 기업은 올해 선정된 15개사를 포함해 43개사이다.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총 16개 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해 기술개발사업 우대 및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2017년 매출액 100억∼1000억 원과 직·간접 수출액 500만 불 이상으로 대전 5개, 세종 1개, 충남 10개의 기업을 선정한다.대전충남중기청은 이 사업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8일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