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목공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증진시키고 목공지도사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뚝딱뚝딱! 오늘 나는 목공지도사'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도자의 아래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다.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25일 앞마당에서 ‘아낌없이 주는 도솔’을 개최했다.도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 장터는 올해로 19회가 되었다. ‘아낌없이 주는 도솔’은 청소년의 건전한 소비문화 보급과 이웃을 돕기 기금의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매년 장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장터의 DS청소년운영위원회(청운위)의 먹거리 장터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아나바다 장터 등이 있다.특히 체험부스는 대전광역시 서구청소년참여위원회가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나무로 그리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써, 가족 액자 만들기, 꽃도감 북아트, 희망화분 만들기, 스트링 아트, 희망나무 벽화, 사랑의 식탁 만들기, 체험부스 진행 등으로 진행하였다.특히 그동안 도솔산 자연에서 직접 얻은 자연물로 만든 곤충과 동식물을 월평공원 입구에 생태벽화를 설치하여 지역 청소년 및 주민 누구나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렇게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의 좋
도솔청소년문화의집 DS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7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일원에서 수능시험 후 청소년 일탈 행동 예방 및 선도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둔산동 타임월드 주변과 갈마동 큰마을네거리 주변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대전서구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구지회, 서구 청소년안전 시민순찰대, 대전과학기술대 경찰경호과 대학생, 1388 청소년 지원단, 대전둔산경찰서 등 민‧관‧학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캠페인과 청소년유해업소 지도‧점검 활동을 전개했다.이번활동
도솔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을 맞이하여 DS청소년운영위원과 도솔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17일부터 이틀간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공 및 청소년들의 자율 문화공간임을 홍보하기 위해 도솔‘s birthday를 개최했다.주요활동은 15카운트다운, 도솔보물찾기, SNS이벤트, 도솔 N행시&도솔청소년문화의집이란?, 15&15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이용 청소년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 ..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DS)는 지난 9일 지역사회에서 유기동물보호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모금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 버리지말개(犬)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에서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를 줄이고 어려운 동물보호시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아름다운 재단 나눔교육 반디 파트너 사업으로 진행했다.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5일에 걸쳐 '어르신 사랑을 손끝으로 전하세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마사지 자원봉사 활동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효친사상을 지키고 어른에 대한 공경을 실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주요활동은 어르신 특성 이해하기, 발마사지, 손마사지를 전문가에게서 이론 및 실제 교육을 받았다. 이론에서는 노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사지교육으로, 발과 손 신체의 연결, 힘의 세기 그리고 마사지 기술과 순서 등을 2일에 걸쳐 배웠다.도솔노인복지센터 어르신을
대전광역시 서구지역 청소년문화의집 5개 기관(갈마청소년문화의집, 도솔청소년문화의집, 도안청소년문화의집, 도화청소년문화의집,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9일 연합교류활동을 서대전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주요 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성 및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로 인해 참가한 대전 서구지역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친교와 화합을 다질 수 있었다.
지난 26일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앞마당에서 ‘제 18회 아낌없이 주는 도솔’을 개최했다.‘아낌없이 주는 도솔’은 아나바다 운동의 일종으로 주민들이 집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장터이다. 매년 장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불우이웃 및 유기동물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된다.이번 ‘제 18회 아낌없이 주는 도솔’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청운위)와 대학생 서포터즈의 먹거리 장터, 고등학생 봉사자들의 간식 판매, 대학생 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놀이체험, 주민들의 아나바다 장터 등 부스를 설치하였다.특히 ‘2018 꿈다락 토요문화
대전 서구 지역 갈마청소년문화의집,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도솔청소년문화의집, 탄방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지도사들이 10일 대전제일고등학교 등교길에서 희망전달캠페인을 진행했다. 학교 등교시간, 지친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북돋아주는 기회가 되었다.
도솔청소년문화의집(원장 김기출)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5일 ‘사랑의 꽃을 만들어요~’카네이션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몰라 실천을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부모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알리고 표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같은 마음을 가진 친구들과 뜻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은 2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나무로 그리는 예술놀이터’를 진행한다.본 프로그램은 1차부터 3차까지 나누어 교육하며, 각각이 10주차로 구성되어있다. 1차의 주제는 ‘꽃이 있는 예술놀이터’, 2차는 ‘곤충이 있는 예술놀이터’, 3차는 ‘동물이 있는 예술놀이터’이다. 초등학생 이상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주 내용은 가족 액자 만들기, 꽃도감 북아트, 희망화분 만들기, 스트링 아트, 희망나무 벽화, 사랑의 식탁 만들기, 체험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