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뉴스 김도운 기자] ㈔대전언론문화연구원(대표 정재학) 주최로 24일 대전세종연구원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린 ‘‘이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이진로 교수는 주제발표는 통해 지역언론사와 언론인의 스마트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 기술 전문가와의 협업 능력을 강화해아 한다“며 ”경쟁력이 있는 분야의 콘텐츠에 집중하고, 다양한 지역언론사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또 “최근 미디어 분야에 AI 기술이 도입되면서 챗GPT 및 OTT와 같은 스마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
[유솔아 기자] 대전·충남지역 언론들이 제22대 총선 보도에서 ‘적극적 공약 검증 노력’이 부족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소수정당 보도량이 적고, 교육과 복지 등 민생 관련 사안이 잘 다뤄지지 않은 부분은 개선점으로 꼽혔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대전충남민언련)은 22일 충남대 인문대학에서 ‘22대 총선 보도 모니터링 결과 발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충남민언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지상파 방송(KBS대전방송총국·대전MBC·TJB대전방송)과 지면신문(대전일보·충청투데이·중도일보), 인터넷신문
▲편집국장 김도운 ▲미디어본부 본부장 김재중 ▲세종본부 본부장 지상현 ▲천안·아산본부 본부장 최진섭▲서해안본부 본부장 최종암 ▲교육문화팀 부장 이미선 ▲정치행정팀 차장 한지혜 ▲경제팀 차장 박성원▲정치행정팀(대통령실․국회) 차장 황재돈 ▲충남본부 차장(대우) 김다소미 ▲정치행정팀 기자 유솔아이상 2024년 4월 22일 자
최고(最古) 최고(最高) 국내 1세대 인터넷신문 '디트뉴스24' 새 대표이사로 이충건 전 대표가 22일 취임했다.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 공채 9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이 신임대표는 뉴시스 대전·충남법인 대표, 디트뉴스 대표 겸 편집국장, 세종포스트 대표 겸 편집국장, 문화저널 맥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다음은 디트뉴스24 정기 인사.▲편집국장 김도운 ▲미디어본부 본부장 김재중 ▲세종본부 본부장 지상현 ▲천안·아산본부 본부장 최진섭▲서해안본부 본부장 최종암 ▲교육문화팀 부장 이미선 ▲정치행정팀 차장 한지혜 ▲경제팀 차장 박성원▲정치행정
[김도운 기자](사)대전언론문화연구원(대표 정재학)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대전세종연구원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스마트 미디어 확산과 지역언론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김선미 칼럼니스트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세미나는 이진로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류호진 59TV 크리에이터, 임도혁 한밭FM 대표, 윤희일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대전언론문화연구원 정재학 대표는 “이제 인터넷 매체도 뉴미디어가 아니다. 스마트미디어로 통칭하
[디트뉴스24 지상현 기자]대전MBC는 21일 오전 10시 사내 공개홀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진종재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임 진종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연속적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방송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을 첫 번째 과제로 삼고 다양한 수익원 확보와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며 지역의 가치와 미래를 생각하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삶과 밀착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홍보하겠다”고 밝혔다.진 사장은 또 “우리가
[지상현 기자]디트뉴스24는 6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정복 전 한국일보 본부장을 선임했다.신임 최 사장은 1986년 대전일보 32기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1989년 편집권 독립을 요구하며 단식투쟁까지 한 뒤 사직했다.이어 같은 해 한국일보 51기 견습기자로 언론계에 복귀해 30여년간 재직하며 대전충청강원본부장 등을 지냈다.최 사장은 "언론인이란 직분을 종교처럼 품고 한길을 걸었다"며 "디트뉴스24가 우리 충청의 희망을 담아내고 키우는 명실상부한 정론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운 命 논설위원 겸 세종·충북본부장-2024년 3월 4일자
◆신설▲대전본부(①정치 ②대전시정 및 구정, 교육행정 ③법조 ④금산·논산·계룡 ⑤보은·옥천·영동)▲세종·충북본부(①충북도정 및 청주시정 ②세종 ③공주·청양 ④증평·괴산·진천·음성)▲충남본부(①내포 ②홍성·예산 ③서산·태안·당진·보령·서천)▲도서출판부◆전보 △지상현 사회체육부 부국장(대우) 命 대전본부 본부장(부국장(대우))-정치, 법조, 금산·영동 담당 △박성원 경제뉴미디어부 차장(대우) 命 대전본부 차장(대우)-대전시청 및 구청, 논산·계룡·보은 담당△유솔아 교육문화부 기자 命 대전본부 기자-교육문화, 옥천 담당△최종암 내포 및
[지상현 기자]대전산내사건(산내 골령골 민간인 희생 사건) 이야기를 다룬 새로운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D(연출 최재성, 프로듀서 정진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가 일반 공개에 앞서 언론 대상 시사회를 연다. ‘프로젝트 D’는 대전산내사건을 다룬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2018년 작, 연출 정진호)과 ’70년 만의 나들이(2019년 작, 연출 정진호), 그리고 ‘무저갱(2022년 작, 연출 최재성, 프로듀서 정진호)’의 후속작이다.정부 차원의 유해 발굴 사업이 사실상 마무리 된 상황에서 영국인 데이빗 밀러 박사의 시선으로 산
◇ 전보▲김재중 충북본부 부국장(대우) 命 대전본사 경제뉴미디어부 부국장(대우)-2023년 12월 20일자
[지상현 기자]도로교통공단 TBN 대전교통방송은 정전 70주년을 맞아 라디오 다큐멘터리 ‘라디오피아 – 골령골의 아픔을 넘어 희망으로’를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5일 오전 10시 5분 TBN 전국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다큐 ‘골령골의 아픔을 넘어 희망으로’(제작 유진희, 구성 이단비)는 6.25 전쟁 전후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을 주제로 유가족들의 생생한 증언과 가슴아픈 사연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를 담담하게 담아냈다.특히 학살지에 조성되기로 한 평화공원이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는 현 상황을 꼬집고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