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을 위하여 첩부·게시 또는 설치한 선전물이나 시설물은 언제까지 철거해야 하나요? “「공직선거법」제276조에 따라 선거일 후 지체없이 철거하여야 합니다.”- 당선자 또는 낙선자가 선거구민의 성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하는 의례적인 내용으로 선거구민에게 인사장을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정당 또는 후보자가 선거일 후에 당선사례 또는 낙선사례 현수막을 정당의 명의(로고․심벌 포함) 또는 후보자의 명의(성명․사진 포함)로 거리에 게시할 수 있나요? “「공직선
- 후보자나 그 배우자, 선거사무원 등 선거사무관계자가 선거운동용 윗옷이나 어깨띠 등을 착용하고 사전투표를 할 수 있나요? “할 수 없습니다. 후보자나 그 배우자, 선거사무원 등 선거사무관계자가 선거운동용 윗옷이나 어깨띠 등을 착용하고 사전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제166조에 위반됩니다.”- 후보자, 선거사무원이 사전투표일(2018. 6. 8. ∼ 6. 9.)에 투표소 앞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요?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거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언동을 할
- 교육감 후보자가 특정 정당 소속 후보자를 지지·반대할 수 있는지? “교육감후보자는 특정 정당을 지지·반대하거나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추천받고 있음을 표방(당원경력의 표시 포함)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교육감 후보자의 선거사무원이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색상의 윗옷을 입고 선거운동 할 수 있는지? “윗옷의 색상과 디자인이 특정 정당소속 후보자들과 동일하거나 유사하여 유권자들이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추천받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때에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제46조제3항에 위반될 것입니다.” - 교육감 후보자가 선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의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은 언제까지 게시 가능한가요? “선거기간개시일 전일(2018. 5. 30.)까지 가능합니다. 정당은 선거기간 중(2018. 5. 31.∼6. 13.)에는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홍보할 수 없습니다.” - 후보자가 선거운동기간 중 선거운동을 위하여 게시하는 현수막을 영업방해 등의 사유로 임의로 철거할 수 있는지? “정당한 사유없이 선거운동용 현수막의 게시·철거를 방해하거나 훼손·철거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영업방해 등 발생시 해당 후보자의 선거
- 정당소속 지방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지지·선전을 할 수 있는지? “정당 소속 당원협의회장·국회의원·지방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선거 (예비)후보자의 교육감선거 관여행위는 명시적으로 정당명을 밝히지 않더라도 정당의 명의를 추정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는 행위에 해당되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2항에 위반됩니다.”- 후보자가(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 제외)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운동기간 중 해당 선거구안의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해당 선거구를 벗
-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소속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전 5일(5월 19일)부터 교부하는 추천장을 이용하여 선거별로 일정 범위 내에서 관할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 선거별로 추천받아야 하는 선거권자의 수는 몇 명인가요?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는 당해 시·도안의 1/3이상의 자치구·시·군에 최소 50인 이상씩 총 1천명 이상 2천명 이하의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하며, 구·시·군의 장 선거는 300인 이상 500인 이하, 시·도의원선거는
- 입후보가 제한되는 당내경선에서 선출되지 못한 예비후보자는 해당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 계속하여 예비후보자 신분을 유지할 수 있나요? “등록무효에 해당하여 예비후보자의 신분을 상실합니다.”- 입후보가 제한되는 당내경선에서 선출되지 못한 예비후보자가 예비후보자 등록 시 납부한 기탁금을 반환받을 수 있나요? “기탁금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의 명함을 사각형이 아닌 원형이나 하트모양 또는 접지형태 등으로 제작할 수 있나요? “공직선거법에 따른 규격(길이 9cm, 너비 5cm 이내)범위 이내에서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다
- 당해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 입후보가 제한되는 당내경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정당이 공직선거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하여 2이상의 경선후보자를 대상으로 당해 정당의 당헌·당규가 정하는 바에 따라 선거권자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는 방법(정당의 당헌·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의 서면합의에 따라 실시한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를 포함)을 말하며,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는 ‘당해 정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실시하거나 ‘경선후보자간의 서면합의’에 따라 실시하는 2가지가 있으며, ‘경선후보자간의 서면합의’에 따른 여론조사
- 언어장애인의 선거운동 시 의사소통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언어장애인이 선거운동기간 중 지지연설 또는 지지호소를 위하여 입력한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 들려주는 의사소통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것은「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아니함. 다만, 언어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선거운동에 사용하는 때에는 같은 법 제100조에 위반될 것입니다.” ※ 의사소통보조기기란 텍스트 파일을 입력하면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시켜 주는 프로그램 및 기기를 말함.- 정당이 설치한 정당선거사무소의 외벽에 “기호○번 ○○당,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
- 정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실시하는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에서 경선선거인이 전화번호를 착신 전환하여 여러 번 응답할 수 있나요? “ 누구든지 당내경선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착신 전환 등의 조치를 하여 같은 사람이 두 차례 이상 응답하거나 이를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 정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실시하는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에서 낙선한 예비후보자가 예비후보자 등록시 납부한 기탁금을 반환받을 수 있나요? “「공직선거법」제57조에 의해 예비후보자의 기탁금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
- 인터넷을 이용하여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나요?“ 유료 또는 무료 여부와 관계없이 문자메시지 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때에는 자동 동보통신에 해당할 것입니다. ”※ “자동 동보통신”이란 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비후보자가 관공서·공공기관의 민원실에서 명함을 배부하거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나요?“ 가능합
- 예비후보자 선거대책기구 구성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수 있는지? “예비후보자가 선거사무소 안에 당원 또는 당원이 아닌 사람을 구성원으로 하는 내부기구를 설치하고 그 구성원만을 대상으로 단순히 구성원임을 증명하는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무방합니다. 다만, 선거운동을 하도록 권유·약속하기 위하여 수여하는 경우에는 「공직선거법」제93조제3항에 위반됩니다.” - 예비후보자 선거대책기구 구성원(특보)에게 명함을 제작하여 줄 수 있나요? “선거대책기구에서 상근하는 자에게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통상적인 명함(후보자의 성명·정당명·정당로고·
-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에 의한 문자메시지 전송은 무엇인가요?“자동 동보통신이란 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자동 동보통신 방법의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의례적인 인사말 전송이 가능한 가요?"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공직선거법」제58조제1항제6호에 규정된 명절 등이 아닌 때에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없는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의례적인 인사말을 자동 동보통신 방법의 문자메시지를 매월 반복적으로 전송하는 것은 행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정당 산하 정책연구소의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정당이 실시한 것으로 보는지? “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정책연구소는「공직선거법」제108조제12항제1호에 따라 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인터넷을 이용한 무료 문자메시지 전송이 자동 동보통신에 해당하는지? “유료 또는 무료 여부와 관계없이 문자메시지 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이동통신사가 후보자에게 유권자의 전화번호를 가상번호로 제공할 수 있는지? “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한 문자메시지 전송을 위하여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휴대전화 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언어장애인이 선거운동 시 의사소통보조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언어장애인이 선거운동기간 중 지지연설 또는 지지호소를 위하여 입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방송사가 출구조사를 하는 경우 제한장소는?“학교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때에는 원칙적으로 기표소, 투표함, 참관인 좌석 그 밖에 투표관리에 필요한 시설이 설비된 특정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국회의원의 사진이 게재된 현수막을 지역사무소에 게시할 수 있는지?"국회의원이 지역에 두는 상설사무소에 자신의 사진 및 “OO초등학교 신설 예산 확보” 등 업무에 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결정됐다. 조기대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 온 대통령선거인 만큼, 유권자와 정당 관계자의 혼란이 클 수 밖에 없다. 이에 변해섭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주요 궁금증에 대해 질문답 형태로 해설에 나선다. - 권역별 순회경선에 참석하는 대의원에 대한 정당의 교통편의 제공이 가능한가?"정당이 당내경선과 관련해 권역단위로 개최하는 순회경선에서 투표를 하게 할 목적으로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