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초등학교(교장 윤정순)는 2일에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에서는 2019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지원으로 동대전초등학교 6학년 학생대상으로 목재를 이용한 책꽂이를 만들기를 진행하고, 환경의 소중함과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및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찾아가는 목공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못질도 하고, 나무를 이용해 내가 사용하는 책꽂이를 만들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망치질과 톱질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동대전초등학교 윤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조일문)은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청소년 토요 가죽공방 2기’에 참여 할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작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업사이클링 아트스쿨’(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의미술 체험활동)에 이어서 2018년에는 청소년들이 접하기 어려
대전 서구 갈마동에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조일문)은 26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충남 천안 ‘오션파크’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계획이 필요 없는 가족여행’이라는 점에 부모님들이 더 만족해 하셔서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를 매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물놀이 프로그램 외에도 진로체험활동, 농촌체험활동을 여름방학과 주말에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화의집(원장 조일문)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의 '2018년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불법주차 단속반 ‘우리는 빛이에요’ 프로그램이 지난달 26일 첫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소년불법주자단속반 ‘우리는 빛이에요’는 취학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호소하고 안전한 통행로 확보하는 등 청소년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지역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주민과 청소년 간 연계를 통한 공동체의식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조일문)은 오는 6월 6일 가족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전통문화지 체험 in 전주_한복 입고 나빌레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 찾아가는 전통문화지 체험-한복 입고 나빌레라’는 역사해설가와 함께 국립전주박물관 및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지로서의 ‘전주’가 아닌 역사와 전통문화가 숨 쉬는 ‘전주’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수립하고자 취지로 기획되었다. 2018년 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가족과
갈마청소년문화의집(원장 조일문)은 '2018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相翔)학교’'를 지난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相翔)학교’」는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 삶의 행복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청소년들의 관계회복 및 사회성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활동이다.‘상상(相翔)학교’
환경지킴이 ‘그린라이트’가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갈마동 한마음공원에서 진행되는 ‘갈마동 주민이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한다.‘그린라이트’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8년 대전 환경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갈마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에 걸쳐 진행된다. 그린라이트는 이번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폐식용유를 이용해 직접 만든 재생비누를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환경운동단체에 기부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환경보
청소년지도사 동아리‘청국장(청소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장기플랜)’을 주축으로 한 대전시 청소년지도자들이 5월 10일 대전 제일고등학교에서 아침에 등교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기운을 북돋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불법주차 단속반 ‘우리는 빛이에요’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5회차 진행 할 예상이다.2018 청소년불법주차단속반 ‘우리는 빛이에요’는 취학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호소하고 안전한 통행로 확보, 청소년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 지역주민과 청소년 간 연계를 통한 공동체의식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갈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참여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취지와 진행일정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직접 불법주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청소년문화의집은 '2018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相翔)학교’를 참여 할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상상(相翔)학교’'는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에게 삶의 행복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며, 나아가 청소년들의 관계회복 및 사회성 개발에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활동이다. ‘상상(相翔)학교’는 미디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환경지킴이 ‘그린라이트’가 갈마동을 중심으로 대전시민환경운동에 동참한다.‘그린라이트’는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2018년 대전 환경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갈마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그린라이트’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모여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배우고, 주변 상인들에게 얻은 폐식용유를 이용해 재생비누를 만들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직접 만든 비누를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 수익금을 전액 환경운동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또한 환경
대전 갈마청소년문화의집은 4~5월에 개강하는 멘토링 프로그램(프랑스어/과학/시사/한국사/1:1 멘토링)에 참여할 초등학생 멘티들을 선착순 모집한다. 갈마청소년문화의집을 대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 멘토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멘토들이 직접 수업지도안을 준비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참여청소년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대전도안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만들기 등 놀이수업을 통해 집중력과 흥미를 유발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