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스마트폰 기반 출입 인증 서비스 ‘캡스 모바일 출입카드’ 앱에 자동 인증 기능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ADT캡스의 ‘캡스 모바일 출입카드’는 스마트폰 기반의 출입 인증 서비스로,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출입 인증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해당 앱에 ▲’자동 Wake-up’ ▲’모바일 근태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먼저 ‘자동 Wake-up’은 사용자의 별도 조작 없이 인식기 근처에 스마트폰을 가져가기만 하면 모바일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스마트한 차량 운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캡스 스마트모빌리티’를 출시한다.23일 ADT캡스에 따르면 대표적인 주차 솔루션 ‘T맵주차’를 비롯해 렌트카∙커넥티드카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앱(App)을 이용한 차량 관련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조회, 예약, 반납 등 다양한 기능을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Untact) 서비스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ADT캡스는 법인 사업자가 공용차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관리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스마트한 재택근무 환경 구축을 위해 근태관리·그룹웨어·정보보호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캡스 오피스홈’을 출시한다.13일 ADT캡스에 따르면 최근 사회 전반에 ‘언택트(Untact·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개인이 근무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이른바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DT캡스는 최적화된 원격근무 환경 전문 솔루션에 대한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회사 외부에서도 스마트워크 환경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는 재택근무 특화 패키지를 선보였다.ADT캡스의 ‘캡스 오피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건설현장 등 산업안전을 관리하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6일 ADT캡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9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사업장에서 추락·끼임·화재 등 다양한 유형의 산업 재해자 수는 일평균 약 3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업무상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건설현장의 안전 증진을 위해 지난 3월 스마트 안전장비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를 구축 및 운용하는 항목을 추가한 건설기술 진흥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공포한 바 있다.ADT캡스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의 계열사 ‘캡스텍’이 100여년 역사의 글로벌 위생환경·해충방제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이하 렌토킬)와 손잡고 종합 방역 서비스 ‘캡스클린케어’를 출시한다. 3일 캡스텍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일상 속 감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해 위생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면서 생활 방역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캡스텍은 인력경비 및 시설관리, 환경미화 등 건물 운영에 필요한 보안 인력 및 종합시설관리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이번 캡스클린케어 출시로 전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얼굴인식으로 신분 확인과 발열 측정이 동시에 가능한 워크스루형 출입보안 솔루션 ‘캡스 스마트패스’를 출시한다. 28일 ADT캡스에 따르면 최근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생체 인식 등 비접촉식 출입통제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무실이 밀집한 대형 건물에서 소규모 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신분 확인을 위해 비접촉식 출입통제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캡스 스마트패스’는 비접촉식 출입보안 솔루션으로, 얼굴인식기를 통해 신분 확인부터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여부까지 한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정보통신공제조합과 보안 서비스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ADT캡스는 정보통신공제조합의 회원사에게 사업장 출입통제, 근태관리 시스템, 고화질 CCTV 등 자사 보안 상품에 대해 월정료 할인, 무상 설치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보통신공제조합은 홈페이지에 ADT캡스 제휴서비스를 홍보하는 등 업무 지원에 나서기로 합의했다.이를 통해 1만 여 곳에 이르는 정보통신공제조합의 소속 정보통신 업체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 구축이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는 기업이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증명하는 제도다. 인터넷진흥원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영역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영역 64개 등 총 80개의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치는 만큼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며, 주요 통신사와 금융기관, 대기업 등이 고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에스에프엠케이(SFMK)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사이니지 AI 기반 온라인광고 플랫폼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에스에프엠케이는 AI를 적용한 CMS(콘텐츠관리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CMS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특정 공간에서 일어나는 유동인구 및 소비패턴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축적된 빅데이터를 AI가 분석·학습해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해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제안하는 매커니즘을 형성한다.지난달 19일에 개최된 협약식에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벤처기업협회와 회원사 정보 보안 관리체계 수립 및 산업 기술정보 유출 방지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1일 서울시 구로구 벤처기업협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ADT캡스 이원민 영업본부장과 벤처기업협회 김진형 부회장을 비롯한 각 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대적으로 보안 관리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역량을 돕고,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 체계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벤처기업협회 회원사는 정보보안 기술은 물론, 사업장 출입통제, 근태관리 시스템,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보안업계 최초로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순찰 서비스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시범 운영한다.ADT캡스가 선보인 자율비행 드론 순찰 서비스는 자체적으로 드론이 스테이션에서 이·착륙 및 충전을 하고, 정해진 구역을 순찰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무인 경비 솔루션이다. 조종 인력 없이 드론 스스로 영상을 촬영하고 분석하는 것은 물론, 이상 감지 시 CCTV와 연계해 긴급 신호를 전송하고 출동을 요청하는 등 통합 관제 시스템 역할까지 수행한다.특히,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시범 운영되는 이번 무인경비 순찰 서비스는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스마트한 자동경비 설정으로 새벽 시간대 보안을 강화한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를 출시했다.ADT캡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는 음식점 등 식자재·물류·자재를 새벽시간에 납품 받는 업체를 대상으로 경비를 강화하고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기존 무인경비 시스템에 자동 경비 전환 기능을 추가해, 배송 기사가 업장을 방문해 보안을 해제한 이후 다시 보안 모드를 가동하지 않아도 퇴실 후 자동으로 경비 모드로 전환된다. 배송의 경우,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점주나 고객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