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인근 가로수길 중심가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자 외식 창업 브랜드인 ‘가리온반’이 예비 국밥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세심한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가리온반과 함께한 순간부터 우리는 식구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요즘 뜨는 창업 프랜차이즈 가리온반은 섬세하고도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 교육 시스템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

가맹점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리온반에서는 식당 창업에 필수적인 주방, 홀 운영 교육부터 시작해 서비스 마인드 및 매장홍보 마케팅 교육, ㈜아이비스글로벌만의 17년 노하우가 결집된 슈퍼바이징 관리 시스템 등 체계적인 교육 절차를 통한 철저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매장에 당일 배송할 수 있도록 돕는 본사 주도의 주문발주 및 SV관리 전략과 담당 슈퍼바이저 배정 시스템은 가맹점이 오픈 후 6개월까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매출이 저조할 경우 ‘위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변 상권분석, 경쟁매장 분석, 고객분석을 기반으로 한 매장 운영, 관리, 서비스 재교육 및 다양한 본사 마케팅 지원을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을 지원한다.

가리온반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중점을 두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리온반은 10월 내 계약한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29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신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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