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능성스타킹 대표 브랜드 ‘레그미인 레그쉐이퍼’가 17FW시즌을 맞아 홈쇼핑 방송을 론칭한다. 16FW시즌 홈쇼핑 100억 판매를 기록한 메가브랜드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선보이는 이번 시즌 제품이 또 다른 기록행진을 벌일지 벌써부터 뷰티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레그미인은 15FW시즌부터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기능성스타킹 시장의 기류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6FW시즌의 경우 국내 홈쇼핑 시장에서만 100억 매출을 달성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실제 지난 16FW시즌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총 160,000세트(주문수량/브랜드기준)를 판매하고 11회 매진행진과 1초당 20박스 판매 등의 독보적인 판매이력을 자랑한다. 레그쉐이퍼 단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라이브 홈쇼핑 100억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레그미인 브랜드를 탄생시킨 미즈라인은 최근 2년동안 FW시즌에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 중에 하나인 일반레깅스의 잠재력에 주목했다.이에 오랜 연구 개발을 통해 입기도 편하고 보정도 탁월한 ‘단계별보정 레그쉐이퍼’을 내놓으며 겨울 인기 뷰티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레그미인의 모델인 여배우 박하선의 활동에서뿐 아니라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함께 하는 인생템, 애정템으로 레그미인 레그쉐이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이에 지금은 동료 여배우들과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도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이미 입소문 난 뷰티아이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17FW 레그미인 레그쉐이퍼는 시즌1부터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작년까지는 홈쇼핑 구성에 3단계보정 레그쉐이퍼가 포함돼 있었지만 올 가을, 겨울 시즌 홈쇼핑 구성에는 전구성 5단계보정, 전구성 라이크라(LYCRA) 레그쉐이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넓어진 허리밴드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내구성이 강화된 이중토우 처리로 착용 간에 구멍이 날 걱정도 없다. 보정효과에 가장 중요한 보정패턴이 개선되어 힙과 복부 보정 기능도 강화했다.은은한 피톤치드향도 쌀쌀한 가을과 겨울동안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쾌적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레그미인의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17FW시즌 홈쇼핑 구성에는 레그크림인 듀얼솔루션 크림이 함께 구성돼 있다. 레그미인 듀얼솔루션 크림은 건조한 겨울날씨에 여성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뿐 아니라 보습, 탄력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더 놀라운 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잘 알려진 (일시적)셀룰라이트 감소 및 (일시적)붓기완화에 대한 효과다. 이러한 효과때문에 미즈라인은 두꺼운 레깅스를 입으면 다리가 굵어보이는 것을 걱정하는 여성과 활동이 많은 여성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9월 23일 CJ오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홈쇼핑 기능성스타킹 시장에 또 다른 판매신화를 써 내려갈 미즈라인은 올해도 자신감이 가득하다. 

물론 3년차 홈쇼핑 브랜드가 넘어야 할 고비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 레그미인 브랜드 기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인지도, 이미지, 재구매 의사 등에서 높은 성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17FW시즌에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는 배경이다.

미즈라인 관계자는 “우리의 눈물어린 땀방울과 2년동안 꾸준히 재구매를 해 주신 고객님들의 애정이 만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 오랫동안 고객님들에게 가장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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