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는 홀로 가을타는 솔로 미혼남녀들을 위해 ‘시월愛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월愛’ 미팅파티는 솔로 미혼남녀들이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가을을 맞이하여 기획된 노블레스 파티로,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가을타는 솔로남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인연을 기대할 수 있는 럭셔리 프라이빗 파티이며, 미혼남성 회원 10명, 미혼여성 회원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 참가 대상은 전문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종사자 남성회원과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회원으로, 선선한 바람과 떨어지는 낙엽을 함께 밟을 로맨틱한 가을 연인을 찾는다면 바로연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상담 및 신원인증을 모두 마친 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다.

바로연 관계자는 “가을만 되면 유독 외로움을 많이 느껴 우울감에 빠지는 미혼남녀들이 많다”라며 “결혼정보업체의 노블레스 초혼파티를 통해 가을의 낭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을 통해 럭셔리 파티와 이벤트로 노블레스 회원들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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