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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인 KBS MBC 노조, 15일 언론문화제 개최

지상현 기자2017.09.14 17:04:48

▲지난 4일부터 파업 중인 대전MBC와 KBS 대전총국 노조원들이 15일 언론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4일 총파업 출정식 모습.

전국언론노조 대전MBC 지부와 KBS대전 지부가 언론장악저지와 공정방송사수를 위한 총파업 투쟁에 나선지 12일째를 맞아 ‘대전 돌.마.고!(돌아와요! 마봉춘·고봉순!) 언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경섭 대전MBC 아나운서와 전유미 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계속될 이번 문화제는 대전MBC와 KBS대전지부 조합원 100여 명이 함께 준비한 공연과 촛불 점화식, 파업경과보고, 시민 지지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언론문화제는 김신일 목사의 기타 공연과 함께 지난 7월 15일 대전 으능정이 거리를 시작으로 '4대강 수문보 전면 개방을 촉구하는 전국투어버스킹'을 시작한 록그룹 ‘프리버드’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대전MBC와 KBS대전지부 조합원들은 각각 ‘신고할거야’와 ‘Out for you’를 개사해 율동까지 겸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랄한 풍자와 익살스러운 댄스가 감동과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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