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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엑소’ 안희정, 진짜 엑소 소환한 이유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릴레이 성공기원…다음 참가자 ‘엑소’ 추천

안성원 기자2017.09.14 11:06:05

▲'충남 엑소'라는 별명을 가진 안희정 충남지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릴레이 성공기원에 참여하면서 다음 주자로 진짜 그룹 엑소를 추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안희정 지사 페이스북 캡쳐)

지난 대선에서 ‘충남 엑소’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SNS를 통해 진짜 엑소를 소환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안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2018 평창 겨울 올림픽·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그룹 엑소를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했다. 

안 지사는 먼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의 지목으로 의미 있는 성공기원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제 별명이 충남 엑소인 것 아시나요?”라며 “그래서 저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엑소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엑소가 신곡 'Power'를 발표했다. 가사 중에 ‘서로 같은 마음이 느껴질 때 더 강해지는 걸, 한 목소리로 노래할 때 더 강해지는 걸’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마치 평창올림픽을 응원하는 메시지처럼 들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하나된 세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응원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같은 안 지사의 글에 "역시 클래스가 다른 안 지사의 센스", "충남의 엑소가 엑소를 추천, 웃다가 울뻔", "평창올림픽때 진짜엑소와 가짜엑소의 합동무대가 있기를 소망한다", "응답하라 엑소" 등 호응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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