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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7’, ‘거리댄스퍼레이드’

15일 오후 6시 30분 방죽안 오거리~터미널사거리서 흥겨운 퍼포먼스

윤원중 기자2017.09.14 10:35:52

▲사진은 지난해 거리댄스페스티벌

‘춤’을 테마로 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거리댄스퍼레이드’가 15일 신부동 방죽안 오거리부터 터미널사거리에 이르는 0.55km 구간에서 펼쳐진다.

거리댄스퍼레이드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셋째날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축제의 절정을 화려하게 장식할 춤꾼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올해 퍼레이드 경연에는 해외 13팀, 춤단체 3팀, 대학교 5팀, 기타 3팀 등 총 24팀 1,113명이 참가해 전통민속춤, 모던댄스, 화려한 춤판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거리댄스퍼레이드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편의시설로 대형 400인치 영상차량 추가배치 등 LED를 확충했으며, 영상무대를 대폭 활용함으로써 볼거리, 즐길거리를 강화했다.

퍼레이드 전체흐름은 구본영 천안시장의 출발선언과 함께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단국대학교 CARP(카프)와 천안시립무용단 등의 특별한 오프닝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후 국내·외 경연 참가팀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경연이 끝난 후에는 DJ퍼포먼스팀의 흥타령 춤 한마당이 이어지며 퍼레이드 경연 시상식과 함께 흥겨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퍼레이드 후에는 불꽃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축제가 끝나는 것이 아쉬운 관람객들을 위한 애프터 파티가 신부문화공원에서는 추가 구성돼있다.

이날 천안초등학교부터 방죽안 오거리까지는 오후 4시~밤 11시 전면통제되며, 방죽안 오거리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는 오전 9시~오후 2시 4개차선만 부분통제, 오후 2시~밤 11시는 전차선 전면통제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거리댄스퍼레이드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상황실 설치, 충분한 안전요원 배치 등 심혈을 기울였다”며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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