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관 연계 통한 스마트폰 Free 디지털 단식캠프 진행
이번 캠프는 ‘디지털기기 없이도 재미있게 놀자!’ 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진짜 힐링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일상화된 디지털기기 사용을 멈추고 맑은 자연과 청정한 공기 속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추진하였다.
또한, 전자파가 쏟아져 나오는 컴퓨터 게임을 가까이 하는 학생들에게 숲에서 진행하는 원예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흙을 만져보고 흙의 향기를 맡으며 오감의 발달, 생명존중의 사고 고취, 정서순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각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에 학생들이 꿈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수 있음을 기대해본다” 고 말했다.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