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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복지 중학생 30명 일본탐방

임연희 기자2017.09.05 17:16:38

▲금강한인학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 29일(화)부터 9월 2일(토)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탐색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일본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세계 속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긍심과 미래비전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세부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탐색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일본여행’이라는 주제로 활동기록지에 주요탐방지에 대한 내용과 소감을 기록하여 팀별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호류지, 동대사, 청수사, 오사카성 등 일본 내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함께 일본문화에 깃들여진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과 지혜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금강한인학교와 일본 시립학교를 방문해 일본의 교육시스템과 재일동포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오사카성.

또한 고베의 지진현장을 답사하고 아베노방재센터에서 지진체험과 함께 재난 대비 안전교육을 받음으로써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습득하였으며 특히 일본의 방재를 위한 시스템과 방재교육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한편, 학생들은 문화, 역사, 환경 등 각자 관심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색한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말에 성과보고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일본 문화탐방이 교육, 문화, 역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학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능동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수사.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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