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진국은 (주) 섬김과나눔의 수육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증 받아 <대한민국창업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1등급> 등 여러 기관에서 수상 및 인증 받은 탄탄한 브랜드로, 본격 창업시즌을 맞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은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보고 연구한다. 최근 수많은 브랜드 가운데 지속적인 인기를 끄는 아이템 중 하나가 국밥이다. 전문가들은 1인 가구와 시대적 흐름에 맞는 소비 트렌드를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국밥은 집밥 및 혼밥 열풍과 함께 20~30대들로부터 인기가 높고 안정적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더진국의 차별성은 특허받은 육수에 있다. 사골 육수의 제조방법 특허, 홍차를 이용한 국밥 특허 등 10가지가 넘는 천연재료로 맛을 내 여느 일반 국밥과는 달리 누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음식 주문 후 고객에게 제공하기까지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식사시간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1시간에 3번 정도 테이블 회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매장평수에 대비하여 뛰어난 매출창출이 가능하기에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더진국은 대부분 99.17㎡(30평) 내외의 중•소형으로 좌석 수는 45~50개 정도다. 최근에는 가맹점 개설시 창업자들의 예산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탄력있게 운용하고 있기도 하다. 매장 내 인테리어는 타 국밥 프랜차이즈와 달리 카페형으로 깔끔하고 모던하고 분위기다.
본사의 든든한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CK(central kitchen)에서 특허받은 기술로 육수를 24시간 가마솥에서 직접 우려낸다. 이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 매장별 맛 또한 동일하다. 매장에서는 제품을 일정한 온도에 데워 고객에게 제공하기만 돼 초보 창업자도 특별한 교육없이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생산공장에서 직접 모든 식재료를 반가공 상태로 조리해 가맹점에 공급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이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손석우 대표는 “더진국은 돼지 내장이나 머릿고기가 아닌 육질이 좋은 목전지와 목살만 사용으로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에게도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게 해주는 매력이 된다”고 덧붙였다.
더진국 창업에 대한 본사사업 설명회는 9월 14일, 9월 28일에 있다. 예약 상담은 전화 및 더진국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