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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괴정중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임연희 기자2017.07.20 08:39:46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심기창)는 지난 1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문화체험으로 서울대학교와 용산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다.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심기창)는 지난 15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가족문화체험으로 서울대학교와 용산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다.

이날 가족문화체험은 진로 동기부여 및 대학 학과 정보 수집, 폭넓은 문화체험, 가족기능 강화를 위하여 진행된 것으로, 약 40명의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였다.

폭우로 인해 새벽부터 내렸던 빗줄기가 멈추고 선선한 날씨에 서울을 향하는 아이들의 기대와 설렘은 더욱 커졌다.

도착한 서울대학교에서는 재학 중인 멘토선생님과 멘티학생으로 나뉘어 캠퍼스투어를 하였고, 점심식사 이후에는 학습방법, 대학생활 등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건강한 학교생활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하여 선열들의 애국충정과 희생정신, 호국의 얼을 되새기고 ‘호국안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 ‘더퀸즈시크릿전’을 통해서 풍부한 영상미를 감상하였다.

이번 가족문화체험은 학생들에게 교육과 역사의 현장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되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문화체험에 참가한 3학년 한 학생은 “가족문화체험은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서울대 정문에 ‘샤’를 본 순간 서울대학교에 온 것이 실감이 났고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는 전쟁에서 실제 사용했던 군복, 전투화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나오는 길에 전쟁 중 전사하신 용사들의 성함이 나열된 비석 앞에서 잠깐이나마 묵념하였으며 장래희망이 간호장교인 나도 군인이 된다면 이분들처럼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문화체험은 학생들에게 교육과 역사의 현장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되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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