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컨설팅 기업 쥬 비스에서는 뼈를 깎는 고통으로 묘사되는 다이어트의 고통, DIET를 위해 DIE, 죽을 것처럼 괴롭고 힘든 과정을 겪는 다이어터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쥬 비스는 공식 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이 달 말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를 열어 “다이어트 하지말고 쥬 비스하자”라는 메시지를 알린다고 전했다.

현재 국내 25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확장하는 다이어트시장에 발맞춰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쥬 비스 기업은 지난 16년간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의 자리를 지켜왔다. 

고객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컨설팅으로 비만 유형별/체질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쥬 비스의 올 여름 광고는 무분별한 다이어트로 인해 결국 기승전 실패를 경험하지 말고 쥬 비스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실패 없는 감량을 하자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5~6월, 쥬 비스 그룹의 대학생 기자단이 20대 성인남녀 13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20대 10명 중 9명이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황과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이어트를 선택하기 때문으로 이러한 다이어트의 경우 필연적으로 요요 현상이 뒤따르게 된다.

국내 업계 최초의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 쥬 비스는 15만명 고객의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다이어트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바른 다이어트의 성공지표를 제안하며 살이 찌는 원인을 분석, 개선하고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얻어내는 플랜으로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볼 수 있다. 

12가지 비만 유형을 분석하고 6가지 지방유형을 분석, 체질별 특성과 다이어트 고민부위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과학적이고 디테일한 체형개선 방법을 제시하는 쥬 비스의 체형컨설팅은 “다이어트 하지 말고 쥬 비스 하자”라는 광고 슬로건과 맞아 떨어진다.

 체중감량을 넘어서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다이어트 컨설팅 기업 쥬 비스의 까다로운 USP는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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