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고용불안이 가속화되면서, 창업시장으로 몰리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창업시장의 경쟁도 심화된 가운데, 여전히 창업시장은 일반적인 취업에 비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창업시장의 경쟁이 높아진 만큼, 폐업률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때문에 폐업 없이 안정적인 창업과 성공적인 고수익 창출 창업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KW프랜차이즈의 ‘쉐프의 부대찌개’는 현재 초기개설수익을 남기지 않고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창업조건들을 충분히 만족시키면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가맹사업자가 창업을 할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인테리어시공에 과감히 마진을 버린 정책을 내세워 가맹사업자와 가맹본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출을 위해 각 점포에 전문요리사와 슈퍼바이저를 배치해 식당을 처음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운영 노하우 전수와 가맹점이 해당지역에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혁신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의 발길을 붙잡는다. 남녀노소가 즐겨 먹는 부대찌개 메뉴에 고르곤졸라피자, 돈가스, 냉면, 막국수 등 색다른 메뉴를 제공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게다가 라면, 공기밥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직장인들은 물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을 단골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KW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가맹사업자들이 성공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더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W프랜차이즈는 ‘쉐프의 부대찌개’ 외에도 ‘고기가 맛있는 10번가 고깃집’, ‘프리미엄 비어카페 비어첸’, ‘핫도그카페 호잇’ 등의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0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고 특별한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