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이 일반화돼 있고 많은 수의 창업주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맹점 지원 역량은 창업 아이템 선정에 있어 수익성이나 안정성 못지 않은 무엇보다 중요한 고려 항목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적자생존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자금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B급 정도의 상권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창업 전문가들은 그만큼 위험성과 안정된 수익을 담보 받기 어렵다는 충고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러한 불황 속에서 한 편의 돌파구를 마련한 외식업계 브랜드가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100% 성공창업을 담보하기 위해 가맹본사의 자금을 이용하여 기존 위험성이 높은 B급 상권에서의 한정된 창업 프로그램을 상호 신뢰와 보장을 바탕으로 한 A급 상권으로의 성공창업 프로그램으로 지원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쌀국수전문점 ‘바푸리포’가 그 주인공이다.

베트남 쌀국수 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품격 바푸리포 가맹본사는 금년 150호 개설 목표로 30억 원을 투자하여 가맹사업 2개월만에 21호점 오픈 및 계약을 완료했으며, 전국 주요 상권에 21호점 출점을 확정한 바푸리 포 가맹 본사는 해당 브랜드의 경쟁력과 성공 가맹점의 신뢰와 확신으로 20억 원(합 50억)을 추가 자금을 투자하여 전국 주요 상권에 가맹점주는 66㎠ 이상 점포를 소유 및 임대 및 운영하고, 가맹본사는 100% 시설을 하고 투자 지분에 따라 이익을 분배하는 “공동 지분 가맹점”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공동 지분 가맹점에 한하여 월 550만원 최저수입(법원공증)보장을 받을 수 있는 공동지분 가맹점은 최저수입(월 400 + 150)보장(법원공증) 제도를 도입하여 보다 더 안정성을 우선하고 더 많은 고수익을 가능케 하는 바푸리 포 “가맹본사의 합리적인 제도” 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이에 창업 전문가들은 바푸리 포 공동 지분 가맹점 시스템은 ‘가맹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새로운 상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바푸리포의 더욱 자세한 프로모션 및 본사 지원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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