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이 20일 새벽부터 전역에 쏟아진 눈 때문에 출근길이 얼어붙어 주민과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기성동 주민센터 주변에서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장 청장은 “겨울철 눈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제설작업이 중요하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기자명 김귀남
- 입력 2017.01.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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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이 20일 새벽부터 전역에 쏟아진 눈 때문에 출근길이 얼어붙어 주민과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기성동 주민센터 주변에서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장 청장은 “겨울철 눈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제설작업이 중요하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