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새마을운동 대전 서구지회장(왼쪽 세 번째)이 19일 결식아돕 돕기를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 네번째)에게 기탁하고 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17.01.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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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새마을운동 대전 서구지회장(왼쪽 세 번째)이 19일 결식아돕 돕기를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종태 서구청장(오른쪽 네번째)에게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