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진국이 사회적 책임 강화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 벽두인 1월 4일(수) 대전의료소년원을 방문해 새싹선교원과 함께 더진국 대표 브랜드인 수육국밥 350인분 후원 행사를 펼쳤기 때문이다.

현재 60여개의 직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허 받은 기술로 만든 차별회된 육수 맛과 함께 전국 가맹점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은 해당 기업만의 강점이다.

더진국은 2011년 회사 설립초기부터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펴오고 있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마다 5월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에서 열리는 '어버이날 카네이션 행사'에 수육국밥 기증이 그 단적인 사례다.

 ‘2016 존경받는 사회공헌기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더진국 손석우 사장은 “올해로써 7년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면서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되돌려 주는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성남 모란역점과 대구 용계역점을 오픈한 본 브랜드는 2017년 전국 100개 가맹점 개설이 목표다.

가맹 문의는 본사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