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도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어느덧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아 왔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맛집 데이트가 빠질수 없다.

특히나 연인들끼리의 맛집 데이트코스로 레스토랑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아르노 레스토랑이 신개념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맛집의 기본요소로 빠질수 없는 맛과 친절한 서비스에 퀘적한 장소 최적의 요소를 다 갖췄다.

힐튼 호텔 15년 경력의 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여러 경연대회 입상 경력이 있어 맛이 검증됐으며, 메인 요리 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는 차원이 다른 셀러드바를 이용중에 있다. 또한 후식도 준비가 되어 있어 즐거운 데이트를 하기에 적합하다.

아르노 관계자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며, 다양한 음식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항상 신메뉴 개발에 끊임 없는 노력으로 보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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