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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 ‘대전다큐멘타2016:공동체감각’전 개최

1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박길수 기자2016.12.16 15:11:43

▲석용현 작가의 견각세상풍경

▲우평남 작가의 자연예술가가 그린 자연예술가와 화가-봄


▲임동식 작가의 자연예술가와 화가

▲전범주 작가의 way of see the world


대전복합터미널 dtc갤러리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해 1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제4회 ‘대전다큐멘타2016:공동체감각’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공주그림산책가들(임동식, 우평남, 석용현 작가)’이 초대돼 사회공동체안에서 예술의 근본적 의미를 되묻는다.

공주그림산책가들은 화가, 자연, 예술가, 사진작가로 만나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지평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작은 공동체를 이뤘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며 항상 고민하고 있던 “예술이 공동체성의 회복 또는 강화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물음과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시켜 주기도 했다.

전범주 작가는 목원대에서 학사학위를,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개인전 8회, 국내외 60여회의 단체전 및 대한민국 국회의장상, 광화문 아트포럼 올해의 작가상, 하정웅청년작가상, 석주선정작가상,  INTERNATIONAL SCULPTURE CENTER(NJ, USA)에서 선정한 우수학생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목원대 조소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세상을 보는 방법’ 시리즈 작품들 또한 현대인들이 각기 위치해 있는 이해의 지평을 근간으로 세상을 분석하고 이해하며 해석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임동식 작가는 80년대 ‘금강현대미술제’와 ‘야투’ 창시, 90년대 ‘금강국제자연미술제’와 ‘예술과마을-원골프로젝트’를 기획, 설계, 실행한 작가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환경’을 주제로 40여년 작품 활동을 해왔다.

현재 공주 교동작업실에서 ‘공주그림산책가들’(우평남, 석용현)과 함께 마음껏 자연과 교감하고 그림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우평남 작가는 소년기부터 농사 가사일 자연물 체집등을 해오며 산에서 죽은 소나무뿌리 등을 주어와 자연그대로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고 만드는 ‘자연물조각’ 을 일평생 해왔다.

40여 년이상 자연미술범주의 작품을 해온 임동식작가는 그를 진정한 의미에서 ‘자연예술가’로 부르며 ‘자연예술가와 화가’ 시리즈를 그렸다.

석용현 작가는 문화관광학박사로 17년째 자연 속에서 사진작업을 해오며 백제사 우회한일교류전 5회, 포함 10회, 2013년 마곡사 경내에서 ‘마음사진개인전’을 가졌다.

이 가운데 10여년 이상은 산등성이, 구름, 나무, 등 자연 속에서 비쳐보이는 사람 얼굴 모양을 ‘부처의 얼굴’로 해석하는 사진을 수 만장 탐구했다. 올해 봄부터 지금까지의 사진을 통해 연구한 부처이미지를 ‘견각회화’로 생각하며 유화그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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