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로 구안와사 집중치료 전문 단아안한의원은 노원점이 새로운 대표원장을 맞이하며 확대 개원했다고 밝혔다.

단아안한의원 노원점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구안와사(안면마비)를 비롯한 척추 및 관절 통증, 비만 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점의 새로운 대표원장으로는 김선경 원장이 맡았으며, 구안와사 치료에 있어서 폭넓은 임상경험을 갖춘 명의로 명성이 높은 한의사로, 노원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한 지킴이 역할의 선봉장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김선경 원장은 “이번 단아안한의원 노원점에 새롭게 대표원장의 중임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앞으로 서울·노원구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단아안한의원은 이번 확대개원한 노원점을 비롯해 국내외 18개 지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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