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삼양식품 ‘큐원 상쾌환’과 이벤트 진행

우리나라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평균 수명은 얼마나 될까.

갈수록 브랜드 수명이 짧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예비 창업주들이 장수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브랜드 최소 평균 수명은 4.5년 정도다. 즉 대다수 브랜드가 등장한지 4~5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얘기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브랜드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창업시장에서 10년 가까이 유망 아이템 중 하나로 사랑을 받는 브랜드도 있다.

바로 정통 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가르텐호프앤레스트)가 예비 창업주들에게 많은 이목을 받고 있는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하나다.

이미 많은 가맹점 대표들에게 브랜드의 경쟁력, 검증된 가맹점 매출, 신뢰할 수 있는 본부 시스템이 검증된 바 있다.

신선한 가르텐비어 대표는 “가맹점 모집이 절실한 프랜차이즈들에게 확실한 응원군은 바로 현재 매장을 개설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들의 만족도와 입소문, 바로 신뢰”라면서 “가르텐비어 전 임직원들은 매장 오픈 과정에서도, 오픈 후에도 변하지 않고 가맹점 사장님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있는데, 이것이 가르텐의 힘이다”라고 자부한다.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히 가맹점 개설이 늘고 있는 것이 이를 뒷받침 해 주고 있다.

최근 가르텐비어는 대단위 기획 프로모션을 진행 하고 있다. 삼양식품 통합 브랜드 큐원과 함께하는 ‘9월 확! 깨는 이벤트’를 1차 프로젝트로 가르텐비어 서울.경기.인천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가르텐비어의 올해 신메뉴 출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가르텐 측은 “’큐원 상쾌환’은 숙취해소 제품으로 여성 인기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광고 모델로 발탁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매장에 큐원 상쾌환 광고모델 혜리 포스터와 배너는 방문 고객들에게 재미난 이벤트로 톡톡히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실제 약국에서 판매 되는 제품을 직접 복용한 사람들의 반응도 뜨겁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신명철 가르텐비어 본부장은 “가르텐비어는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방문 고객층이 다양하고 두텁다”면서 “이런 고객층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이벤트를 고심하다가 숙취문제로 힘들어 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큐원 상쾌환’과 함께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가르텐비어(가르텐호프앤레스트)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http://garten22014.cafe24.com)나 전화(080-345-0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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