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의 건강토크] <13> 써지탑병원 변병남 원장

예전에는 관절염을 나이 들면 자연히 알게 되는 '세월의 질병'으로 여겼지만 요즘은 점점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어 젊은 사람들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무릎 관절염을 둘러싼 잘못된 오해를 풀고 정확한 치료방법과 운동법을 써지탑병원 변병남 원장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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